[YTN 인터뷰]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SNS.
어느덧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는데요.
깊은 성찰 없이 짧은 시간에 자리 잡은 탓에, 익명성에 기댄 악성 댓글 등의 폐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.
그러나 동전의 양면처럼 소통을 통한 SNS의 선 기능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.
이들은 자신의 삶뿐 아니라, 주변에도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 있습니다.
사람, 공간,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시리즈.
오늘은 새해 첫 번째 시간으로, 삶의 한 갈래가 된 SNS를 사람 향 넘치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.
함께 보시죠.
버트너/ 김현미[hm2032@ytn.co.kr], 홍성노[seong0426@ytn.co.kr], 지경윤[ji0923@ytn.co.kr]
도움/ 이창민 SNS작가, 이진영 변호사, 설명근·최우선 개그맨, 이민우 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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